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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개발노트

최근 프로젝트 진행 중 코루틴 컨텍스트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엄청난 삽질을 한 적이 있다. 어영부영 해결법은 알아내서 이슈는 잠재웠지만 제대로 이해하고 싶었다. 그렇기에 지금부터 코루틴을 뽀개보려한다. 여러 글에 걸쳐 차근차근 코루틴부터 코루틴 컨텍스트까지 공부할 것이다. 코루틴이 등장한 이유 💡기존에 우리는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위해 쓰레드와 콜백을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이 방식들은 각각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1) 쓰레드 방식의 문제비용이 크다: 쓰레드는 생성과 관리에 많은 리소스를 필요로 한다. 또한, 다량의 쓰레드를 실행하면 시스템 부하가 커진다.컨텍스트 스위칭 오버헤드: 여러 개의 쓰레드가 실행될 때, CPU가 쓰레드 간 전환을 수행하면서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동기화 문제: 여러 쓰레드가..

최근 코드 리뷰에서 ‘OOO인 게 좀 더 코틀린스러운 코드입니다.’라는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다. 코틀린에 대해 공부해 본 적이 없는 난 이 리뷰를 받고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들었다.코틀린스럽다는 게 뭐지? 🤔코틀린이 지향하는 바를 알아야 '코틀린스럽다'는 의미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기에 이에 대해 공부해보기로 했다. 코틀린스럽다?코틀린은 기존 자바보다 더 간결하고 안전하며 직관적인 코드 작성을 목표로 설계된 언어이다. 그렇기에 '코틀린스럽다'라는 개념은 코틀린의 지향점과 주요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코드의 가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코틀린스러운 코드로 나아가기 위해 코틀린의 핵심 원칙을 자바 언어와의 차이와 함께 정리해보고자 한다. 원칙 (1): 간결함과 ..